바이브 코딩 도전기 (with 라이브 방송 플랫폼)
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이고, 앱 개발은 처음 도전하는 편이다. 그런데 이걸 굴려본 건, 바이브 코딩으로 시작해 보면서 “이 방식이 도대체 어디까지 가능한지, 한계가 어디인지”를 직접 확인해 보고 싶어서이기도 하다.솔직히 말하면, 처음부터 “뭔가 거창한 서비스를 만들어야지” 이런 마음으로 시작한 건 아니었다. 누나는 일본에 출장가서 라이브로 물건을 팔고, 대행까지 이어지는 사업을 돌리고 있고, 나는 그걸 덜 지치게 돌아가게 만드는 쪽을 맡고 싶었다. 출장 현장을 내가 직접 본 건 아니다. 누나가 평소에 이런 식으로 일한다고 전해 준 이야기를 듣고, 그걸 토대로 만들기 시작했다.누나가 말해 준 흐름으로만 잡아 보면 대략 이렇다. 일본에 출장을 가서 현지에서 라이브 방송을 켜고, 실시간으로 물품을 소개한다. ..